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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 상호관세 25%를 통보한 가운데 오사카 엑스포 사절단으로 관세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백악관은 오는 19일 오사카 엑스포에 베센트 장관을 단장으로 조지 글래스 주일 대사와 로리 차베스 디레머 노동부 장관 등 5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19일은 오사카 엑스포에서 '미국의 날' 행사가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