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자녀 교육은 단순한 학업 능력을 넘어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4년 디지털 리터러시 학부모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2일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중학생 드림노트북과 초등학생 태블릿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제433회 제주도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2025년도 ...
제주지역내 공공산후조리원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비롯해 실생활과 밀접한 제도개선이 잇따라 이뤄지고 있다.제주도의회는 12일 지난 제432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 11건이 통과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전개하고 ...
제민일보 편집심의위원회(위원장 김봉철 편집국장)는 12일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11월 회의를 열고 지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김봉철 편집국장은 "지면을 반으로 접었을때 사진이 접히지 않도록 신경써서 편집을 해야 한다"며 ...
"30년의 우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간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가라쓰시 대표단이 서귀포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개최된다.이번 방문은 가라쓰시 시장과 의장을 포함한 18명의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정책 밑그림을 그린다.제주도교육청은 12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4800만원 규모의 '제주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공고했다.이 용역은 중앙정부에서 제도를 개선하고 ...
서귀포시가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 구현을 위해 원도심 활성화, 새연교 일원 야간 관광 개발사업 등 17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업부서와의 회의를 통해 실행계획 및 추진체계를 정비했다.이를 위해 ...
제주 밭작물을 주재료로 한 요리를 선보인 '신기루 맛집'이 호응을 얻었다.제주시는 지난 9일 오등동 일대에서 '신기루 맛집'을 열고 지역 식당 12곳에서 제주 밭작물을 활용해 개발한 24개 신메뉴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고 ...
제주도가 내년에 지역주민들이 직접 주도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자체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 자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주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대폭 강화해 나간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2025년도 ...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고민자)는 12일 제주 애향운동장에서 제62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보건복지안전위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500여명이 ...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지난달 24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44개 품목 중 공급업체가 정해진 지역화폐 탐나는전, 삼다수, 탐나오포인트, 수목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11일 평생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